Advertisement
지난달 29일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황재균은 5경기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출루.
Advertisement
첫 타석은 삼진이었다. 2회초 2사 2루서 피츠버그의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와 맞붙은 황재균은 볼카운트 2B2S에서 윌리엄스의 94.6마일(약 152㎞)의 빠른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Advertisement
7회초 팀이 역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안타로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비디오판독이 만들어준 안타였다. 2-2 동점을 만든 7회초 무사 1,2루서 구원투수 토니 왓슨을 상대한 황재균은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4구째 88.1마일(약 142㎞)의 몸쪽 체인지업을 때렸는데 바로 앞에 떨어진 힘없는 타구가 나왔다. 투수 왓슨이 빠르게 달려나와 공을 잡고 1루에 뿌려 아웃. 황재균이 1루를 밟자마자 양 팔을 펼쳐 세이프임을 강하게 주장했고, 비디오판독을 거쳐 황재균의발이 조금 더 빨랐다는 판정을 받아 황재균은 내야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Advertisement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브랜든 벨트의 투런포로 5-2로 앞섰다.
수비가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황재균은 이날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6회말 파울 지역으로 떨어지는 그레고리 폴랑코의 타구를 슬라이딩하며 잡아는 호수비를 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5대3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