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국내 최대 사회복지 공모사업인 '나눔과 꿈'에 참여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는 나눔과 꿈은 좋은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재원이 부족해 사업을 실행하기 어려운 비영리 단체를 지원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총 100억원 규모의 사회복지 공모 사업이다.
나눔과 꿈은 사회복지, 환경복지, 문화복지, 글로벌 등 4대 분야로 나누어 지원하며 사업 특성에 따라 1년간 1억원에서 최장 3년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4대 분야 사업 내에서 창의적인 사회 문제 해결 방식을 제시하는 '선도적 복지모델화사업'과 지역사회의 복지현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비영리 사회적 기업도 신청할 수 있게 했고 사업비 신청 하한선을 없애 좋은 사업 아이디어라면 규모가 작더라도 응모 가능하도록 했다.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지난해 처음 시작했음에도 1000여 곳이 넘는 비영리 단체가 참여해 뜻깊었다"며 "사회 각계의 지혜를 모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인 만큼 올해도 많은 단체가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할 경우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서류심사, 11월 면접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50여개 지원 단체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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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꿈은 사회복지, 환경복지, 문화복지, 글로벌 등 4대 분야로 나누어 지원하며 사업 특성에 따라 1년간 1억원에서 최장 3년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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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비영리 사회적 기업도 신청할 수 있게 했고 사업비 신청 하한선을 없애 좋은 사업 아이디어라면 규모가 작더라도 응모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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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원할 경우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서류심사, 11월 면접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50여개 지원 단체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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