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임시완이 '해를 품은 달' 이후 두번째 팩션 사극 도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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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해를 품은 달'로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애틋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다시 사극을 하게돼서 '해를 품은 달'의 외적인 이미지를 생각했다.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따라 분장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걸 모르고 '해를 품은 달' 때의 모습을 생각했다. 그런데 상투를 안 틀고 이마를 훤히 드러내서 처음에 당황했다. 계속 하다 보니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시고 내 눈에도 익숙해졌다. 고려시대 분장도 매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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