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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의 '무한도전' 출연은 올해 네 번째였다. '미래예능연구소' 특집로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이효리, 김수현 특집에 초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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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게스트도 고정 멤버도 아닌 '무한도전'에서 현재 그의 역할은 '도우미'일 뿐. 그가 욕심을 부리거나 속된 표현으로 '튈' 개재는 아니다. 반대로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것이 적다는 건,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다는 의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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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영화 '보안관'의 배우이기 전 그는 패션모델이다. 영화로 제작된 유명 웹툰 '패션왕'의 실제 인물로도 잘 알려졌다. 한 때 (상대적으로) '키 작은 남자들의 희망'으로 불린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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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그의 도전이다. 비록 '무한도전'이 아닌, '무모한 도전'일지라도 그에게 도전은 결코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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