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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 수국 왕위계승자가 신석을 회수하기 위해 인간계로 온 판타지 설정에 '물의 신과 종'의 주종 로맨스라는 구미 당기는 캐릭터 설정까지,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할 '하백의 신부 2017' 관전포인트를 미리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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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은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윤미경 작가의 베스트셀러 만화 '하백의 신부'를 원작으로 2017년 현대에 맞춰 재해석됐다.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배경을 동시대로 옮겨와 '물의 신과 종'의 로맨스를 제외하고 모든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지는데 이 같은 상상력은 '미생'을 통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았던 을의 애환을 기막힌 솜씨로 풀어낸 정윤정 작가의 손에 의해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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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남주혁=케미" 두 주인공이 빚은 특급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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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황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을 통해 배우들의 케미를 극대화시키는데 능했던 김병수 감독의 연출력 아래 신세경-남주혁이 선보일 안구호강 '주종 케미'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까지의 판타지 로코에서 선보인 적 없는, 물의 신과 그와 운명으로 엮인 종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 두 사람의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백의 신부 2017'에는 기상천외한 웃음이 있다. 다짜고짜 자신을 보필할 의무를 하라는 '물의 신' 하백과 운명으로 엮인 인연의 끈을 끊고 싶어하는 '신의 종' 소아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로맨스에 제작진의 재기 발랄한 설정과 웃음 포인트가 요소요소 배치된 것.
포복절도한 웃음이 더해진 신세경-남주혁의 주종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시며 안방극장을 웃음꽃 피우게 할 예정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심쿵" 소백(소아+하백)커플 달콤로맨스
신세경-남주혁의 케미 열연은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소아'와 인간계로 온 물의 신 '하백'의 로맨스에 불을 지펴 더욱 달콤하고 로맨틱하게 만들 것이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오만방자 하백과 톡톡 터지는 사이다 매력의 소아가 기상천외한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어떤 마법 같은 주종 로맨스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소아를 사이에 두고 하백과 삼각 로맨스를 펼칠 '신후예'(임주환 분), 하백바라기로 소아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는 물의 여신 '무라'(정수정 분), 하백과의 신경전은 물론 무라와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펼칠 바람의 신 '비렴'(공명 분) 등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더해져 소백커플의 로맨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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