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맨유)가 개인 훈련에 몰입했다.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웨인 루니가 휴가 중 개인 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루니 앞에는 맨유 잔류, 에버턴 복귀, 중국 혹은 미국행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그러나 명확한 것은 없다. 루니는 맨유 잔류를 원하지만, 꾸준히 주전 기회를 잡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친정팀 에버턴은 루니의 주급을 맞출 수 있을지 의문이다. 중국 혹은 미국행 역시 망설이고 있다.
루니는 불투명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동료들보다 2주 앞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 매체는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하는 한 손님의 멘트를 인용해 '루니가 하루에 2~3차례 훈련을 하며 많은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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