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는 팀에 잔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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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3일(한국시각) '리버풀의 공격수 스터리지는 최근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며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그를 보내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스터리지는 '계륵'이었다. 뛰어난 재능을 보유했지만, 만개하지 못했다. 부상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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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스터리지와의 결별도 고려했다. 이적설이 흘러나온 배경이다. 웨스트햄이 스터리지를 노렸다.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도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마음을 돌렸다. 스터리지가 떠났을 때 대체자가 마땅치 않다는 판단이었다. 데일리미러는 '엄청난 제안이 오지 않는 한 리버풀은 스터리지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스터리지와 리버풀의 계약은 2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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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스터리지는 팀을 떠날 마음이 없었다. 리버풀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싶었다. 그러나 상황은 바람과 반대로 흘러갔다. 이적설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이제 달라졌다. 클롭 감독까지 나서면서 그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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