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터보가 전성기를 재현할 막강한 댄스곡으로 돌아온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터보는 이달 말 혹은 8월 초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김종국을 주축으로 김정남 마이키 3명의 완전체로 컴백을 준비 중인 터보는 밝고 여름 분위기가 강렬한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이번 파트너는 히트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다. 터보의 지난 재결합 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단옆차기는 터보의 전성기 시절 강점을 제대로 살린 트랙을 고민해 맞춤형 댄스곡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컴백의 시기와 방송 활동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미니 앨범의 형태로 신보를 구상 중이다. 신곡의 뮤직비디오에는 김종국과 친분이 있는 하하, 조세호 등 여러 연예인들이 출연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995년 데뷔한 터보는 멤버들의 탈퇴와 영입을 반복하다 2015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종국·김정남·마이키가 다시 뭉쳐 '어게인'을 발매했다. 당시 타이틀곡 '다시' '숨바꼭질' 등이 차트 1위를 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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