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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감' 상승한 김희선 VS '바보력' 상승한 정용화 VS '게으름' 상승한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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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초롬한 '도시남자'의 이미지에서 '동네 바보형'의 이미지로 돌아선 정용화는 영산도편에서도 더욱 강력해진 허당미를 선보인다고 한다. 강호동과 '골 때리네'를 유행시킨 정용화는 영산도에서도 강호동과 함께 다양한 '바보세끼' 에피소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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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증명하듯 오늘 방송될 영산도편 1화에서 등장하는 섬주민들의 캐릭터가 남다르다. 영산도는 정기선이 없고 도선을 이용해야만 입출입이 가능한 섬이다. 섬총사를 마중 나온 이장님은 '섬총사'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입담으로 섬에 도착하기도 전부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장님은 시작일뿐, 우이도 주민들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영산도 마을분들의 캐릭터들이 '섬총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본격 눈 호강 프로그램,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아름다운 섬 '영산도'
영산도는 '산새가 신령스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산도는 신묘하고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섬이다. 때문에 하루에 섬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도 50명으로 제한되는 섬 자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보존 구역이기도 하다. 유네스코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한 영산도는 섬의 풍광은 물론 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들도 눈길을 끄는 곳이다. 또, 깨끗한 환경 덕분에 영산도에서 나오는 해산물은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부하고 맛도 훌륭하다고.
앞서 공개된 포스터도 이를 증명하듯, 영산도의 풍광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코끼리바위라고 불리는 기암괴석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기암괴석을 마주하자,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방송을 뒤로하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섬 영산도에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또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벌써부터 방송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올리브 '섬총사' 영산도편은 오는 7월3일(월) 저녁 9시 3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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