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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앨범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인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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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 은지, 나은은 예능 출연을 꼽았다. 초롱은 "단체로 예능을 나가고 싶었는데 나가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고, 나은은 "'아는 형님'을 즐겨봤는데, 다 함께 나가게 되서 기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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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멤버들은 "더 많이 못 보여 드려서 아쉽다"고 덧붙이며 예능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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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수지는 나은에게 "싸이 뮤직비디오 찍었지 않느냐. 어느 정도 닮은 것 같느냐"고 물었다.
에이핑크의 주량도 공개됐다.
그러자 하영은 "콘서트 끝나고 회식을 했다. 남주 언니가 없어져서 찾으니 뒤에서 자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에이핑크는 군기반장으로 막내 하영을 꼽기도 했다.
한 청취자는 '오빠가 있다면 소개 시켜주고 싶은 멤버'를 물었고, 은지는 "소개를 시켜준다면 보미다. 내 스타일이다. 남주는 끼쟁이라 소개시켜주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주는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는 하영이다. 배려를 잘 할 것 같다"고 말했고, 보미는 초롱을 꼽았다. 보미는 "집안일도 정말 잘하고 내조를 잘 한다. 잘 챙겨줄 것 같다. 반면 하영는 집작이 심할 것 같아서 소개시켜주기 좀 그렇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에이핑크는 "앞으로 기회되면 또 나오고 싶다. 즐거운 시간 이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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