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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역대급 연쇄 살인범 정현수(동하 분)는 봉희의 구남친 장희준(찬성 분) 살인 사건부터 양셰프 살인 사건, 방계장(장혁진 분) 피습 사건까지 예측할 수 없는 범행을 벌이며 충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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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의 악행의 동기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32회 방송을 통해 체포 위기의 순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졌던 그가 의식을 회복해 봉희 앞에 선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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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속 또 다른 악의 축인 장무영(김홍파 분)에 대한 의혹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과거 지욱 부모의 화재 사건을 담당했던 그가 어린 지욱에게 봉희 아버지의 사진을 보여주며 범인이라고 진술 조작을 유도한 사실이 밝혀진 것. 결국 어린 지욱의 진술로 봉희 아버지가 화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이 됐고, 이는 지욱과 봉희를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빠뜨리게 만든 발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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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슴지 않으며 지욱과 봉희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것인지, 지욱 부모의 화재 사건에서 그가 숨기려는 비밀은 도대체 무엇인지 진실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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