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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수꾼의 대장 장도한(김영광 분)은 공문서 위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 장도한은 아버지에게 간첩 누명을 씌웠던 윤승로(최무성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 인생을 모두 걸었다. 이름까지 바꿔 정체를 숨겼을 정도로 철저한 복수를 준비한 것. 그러나 윤승로는 장도한의 신분 위조를 덜미 잡아 그를 체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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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서보미(김슬기 분) 마저 체포 위기에 처하며 긴박한 전개가 예고됐다. 서보미는 경찰에 쫓기고 있는 조수지(이시영 분)의 공범으로 현상 수배가 내려진 상황. 파수꾼 아지트까지 들이닥쳐 서보미를 찾는 경찰들의 모습, 이에 당황하는 공경수(샤이니 키 분)의 모습이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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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이 모여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수꾼' 25, 26회는 3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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