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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정일우(31·성남시청)가 19m20을 던지며 금메달, 황인성(33·포항시청)은 17m90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100m 허들에서 한국 여자 허들의 에이스 정혜림(30·광주시청)은 13초29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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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 포환던기기에서 이미영(38·영월군청)이 16m81, 여자 400m 릴레이에서 한국여자팀은 45초94, 남자 4x400m 릴레이에서 한국남자팀은 3분11초53을 기록하며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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