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마마무는 '기가 센 이미지다'라는 질문에 "멤버끼리 그런 이야기를 피한다"며 "여리여리한 여자들이다. 무대 위에서는 기가 세 보일지 몰라도 무대 밖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화사와 휘인은 우정을 뽐냈다. '둘이 중학교 때 동창이냐'는 질문에 화사는 "중학교에서 제일 처음 사귄 친구다"며 "둘 다 노래방을 굉장히 좋아했다. 꿈도 가수로 똑같았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아재 개그'로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청취자 귀를 즐겁게 했다. '아재개그'에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가 참여한 배경으로 "대표님과 절친이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 각자 미리 주어진 주제별로 노래를 선정, 다른 멤버들이 해당 노래 제목을 맞추는 사긴이 이어졌다. 솔라는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화사는 리한나의 '다이아몬드' 등으로 가창력을 뽐냈다. DJ 이수지는 "너무 섹시하다"며 화사 목소리를 따라 해 폭소를 유발했다. 휘인은 '비타민 애교'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방송 말미 마마무는 "저희가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간다. 다음에 또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8월 19, 20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다.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가요광장'에서는 마마무에 앞서 에이핑크가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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