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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공개에 앞서 김용만은 "쿡방'의 시대가 올 줄 알고 미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공백기 동안 양식조리사 자격증을 땄음을 밝혔다. 이어 김용만은 "내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의 양식조리사 자격증을 갖춘 게스트 아니냐"며, "그러니 3MC제로 가자. 난 한 달에 한 번씩은 MC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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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용만의 냉장고로는 다승 공동 1위를 달리는 김풍과 유현수가 각각 다른 셰프들과 대결하며 단독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2017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단독 1위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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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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