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김용만이 '냉장고를 부탁해' MC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용만이 출연해 본인의 냉장고를 직접 공개한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김용만은 "쿡방'의 시대가 올 줄 알고 미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공백기 동안 양식조리사 자격증을 땄음을 밝혔다. 이어 김용만은 "내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의 양식조리사 자격증을 갖춘 게스트 아니냐"며, "그러니 3MC제로 가자. 난 한 달에 한 번씩은 MC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용만은 기세를 몰아 직접 본인의 냉장고를 소개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MC 고유의 권한을 뺏긴 김성주와 안정환은 "위기감을 느낀다"며 시종일관 김용만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만의 냉장고는 양식조리사 자격증 보유자답게 각종 재료들이 풍성했지만, 그는 "대부분 재료들이 동냥 받은(?)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용만의 냉장고로는 다승 공동 1위를 달리는 김풍과 유현수가 각각 다른 셰프들과 대결하며 단독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2017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단독 1위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됐다는 후문.
'양식조리사' 김용만이 직접 소개하는 그의 냉장고는 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