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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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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남주혁은 "저희 드라마는 스핀오프 버전이다. 원작에서의 인물과 배경들에서 한 포인트씩만 가져와서 새롭게 각색을 했다.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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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라 속 주인공들의 케미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배우들은 "드라마 초반에는 신과 종, 신세경과 남주혁의 케미가 돋보일 것이다. 또한 크리스탈과 공명도 앙숙처럼 보이지만 로코의 정석을 보여줄 것이다. 신세경과 임주환의 멜로 케미도 그려진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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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주연배우들은 자신들의 매력포인트를 꼽으라는 질문에 신세경은 눈썹을, 남주혁은 쌍가마를, 임주환은 코의 옆라인, 크리스탈은 발, 공명은 손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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