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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최근 리그 3경기서 2승1무를 거두며 승점 26점을 기록, 성남(승점 35)을 끌어내리고 리그 5위로 도약했다. 경남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연속 무패행진을 18경기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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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13분 백성동이 아크 왼쪽에서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FC가 2-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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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따라잡았다. 전반 34분 정원진의 아크 왼쪽 프리킥 직접 슈팅이 골키퍼 손에 걸렸다. 흘러나온 공을 김근환이 오른발로 차 넣으며 1골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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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후반, 경남이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세를 펼쳤다. 경남은 후반 19분 송제헌 카드까지 꺼내며 추격 의지를 다졌다.
경남은 막판까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하지만 수원FC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경기는 2대1 수원FC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수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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