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택시 운전사' 송강호가 유해진과 처음으로 작품을 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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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 운전사'의 송강호X유해진X류준열X장훈 감독은 3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예비관객들과 만났다.
송강호는 유해진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으로 "유해진 씨와 배우생활 20년 만에 함께 작품을 찍게 됐다. 기쁘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함께 찍으려고, 그동안 인연이 안 닿았나 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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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역시 "송강호 선배와 같이 라면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당시 같은 화면에 있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분 좋았다"며 "'택시 운전사'로 존경하던 형과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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