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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은 극중 따뜻한 내과의 곽현 역을 맡았다. 곽현은 막힘없고 꼬임없는 영혼의 소유자다. 눈물도 잘 흘리고 감정이 풍부하며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무의촌 섬 진료를 했던 의사 아버지의 영향으로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자연스럽게 의사가 됐다. 하지만 그 속내엔 말 못할 트라우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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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여심 스틸러 강민혁과 이서원의 합류로 '병원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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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은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 등을 연출한 박재범PD와 '황진이' '대왕세종' 등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작품은 '군주-가면의 주인' 후속 '죽어야 사는 남자'에 이어 8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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