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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선발진의 호투를 앞세워 지난 주 6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특히 지난 주말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서는 레일리, 박세웅, 김원중이 모두 퀄리티스타트로 역투를 해준 덕분에 스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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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로테이션 안정을 되찾은 롯데는 레일리와 박세웅 김원중 송승준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애디튼은 일단 선발 요원이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건너뛰는 방식으로 로테이션을 돌릴 예정이다. 조 감독은 "만일 5일 경기(포항 삼성전)가 취소되면 다음 날은 다른 투수가 맡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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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롯데는 현재 새 외국인 투수 물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에이스급 투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스카우트팀이 지난 5월 미국으로 건너가 영입 대상을 찾고 있는데, 롯데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급하게 데려오지는 않겠다는 얘기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라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조 감독은 "기왕 데려오는 거면 최고의 선수가 돼야 한다. 구단서도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다"며 "7월 1일 이후로 풀리는 선수들이 나오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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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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