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종훈이 보디빌딩 대회 1위를 차지했다.
이종훈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NICA코리아 대회'에 출전, 클래식피지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종훈은 자신의 SNS에 근육질로 변신한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그는 "첫번째 사진은 말랐을 때 나머지 사진들은 이번 대회 때. 저도 멸치였습니다. 마르신 분들도 힘내세요. 운동하게 되면 몸이 건강하게 되면서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내 자신도 사랑하게 되구요. 건강을 위해 운동하세요. 전 좀 과했죠"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종훈은 또 대회 당일 자신을 응원하러 와준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 와줘서 너무 힘이 되고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종훈은 "덕분에 1등한 거 같아 더 잘 할게요. 그밖에도 전화로 문자로 응원해준 동료분도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내가 뭐라고 다들 바쁜데 평생 보답하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대회장에서 마주친 선수분들 다들 너무 존경합니다. 멋있었습니다! 대회 관계자분들도 너무너무수고하셨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개그도 열심히해서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게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종훈은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도찐개찐', '닥터피쉬'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몸매 관리를 했다. 특히 최근엔 개그맨 이승윤·권미진 등과 함께 '헬스보이' 10주년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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