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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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부담은 되지만 중임을 맡겨주신 협회 관계자 기술위원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맡겨주신 만큼 제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내도록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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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다고 이야기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소방수 역할이 믿고 맡기는 자리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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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즈벡 경기는 쉽지않다. 홈에서 하는 9차전 이란전은 무조건 이겨서 우리가 좀더 수월하게 러시아를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이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선수들이 그런 사명감과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힘만 합친다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감독직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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