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보우덴(두산 베어스)이 복귀전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이 시즌 첫승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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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져 3안타 2탈삼진 1실점했다.
보우덴은 첫 타자 1번-3루수 심우준부터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2회까지 5타자를 범타 처리한 보우덴은 3회 선두타자 오태곤에게 좌전 2루타로 첫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전민수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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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6회까지 단 2안타만 허용하고 탈삼진 하나를 곁들여 실점없이 마무리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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