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에이스 라이언 피어밴드가 좌측 비골 타박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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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는 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9안타(3홈런) 5탈삼진 7실점해 패전 위기에 놓여있다.
5회를 마친 후 마운드를 내려온 피어밴드는 곧 서울 석촌동 올림픽병원에서 X레이 촬영과 CT 촬영을 진행했다. kt 관계자는 "검사 결과는 좌측 비골 타박상으로 뼈에는 이상이 없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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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회를 깔끔하게 막아낸 피어밴드는 2회 김재호의 강습타구를 다리에 맞은 후 불편한 모습을 보이다 구위가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5회까지 7실점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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