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황치열이 인생역전의 행운에 대해 "내가 받은 복을 다음 분에게 토스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매거진 케이웨이브 M(KWAVE M)은 4일 황치열과의 인터뷰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해가 진 밤 시간대 스트리트 거리와 스튜디오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밤이 주는 시공간과 악동으로 변신한 황치열의 모습은 시너지를 받아 날 것의 야성미가 가득 담겨있다. 밝고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촬영 내내 개구쟁이 같은 장난과 함께 현장의 스태프들을 독려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황치열은 오버사이즈의 셔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무심한 듯 시크하게 데님 팬츠에 스타일링한다거나, 다소 과할 수 있는 패턴의 착장들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황치열은 '너의목소리가보여' 출연을 통해 인생역전을 이뤄냈다. 이후 '불후의명곡'과 중국판 '나는가수다'는 황치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이에 대해 황치열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담담히 고백했다. 그는 "내 자신에 대한 검열과 자기 관리에 대하여 엄격하게 해왔다.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야.' '잘될 거야'라는 주문을 걸었는데 진짜 기회가 현실로 오더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잠들기 전에 셀프 티타임을 가지며 하루의 반성을 한다"면서 "내게 들어온 복을 언젠가 다음 분에게 토스하고 싶다. 행운은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에게 찾아왔던 기회와 경험이 생각의 폭을 넓혀줬다. 이제부터 시작이고, 가능성 또한 높다고 생각한다"며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외에 황치열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영상은 케이웨이브엠 49호 (KWAVE M), 케이웨이브유(KWAVE U)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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