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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더블데이트를 위해 한강을 찾은 네 사람은 결혼하지 얼마 되지 않은 송은이와 김영철의 과거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김숙은 갑작스레 "언니 그때 청혼한 남자가 있지 않았냐"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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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릉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찾은 김숙, 윤정수의 모습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어떤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재로 녹아버린 하수구 제거 및 주변의 시멘트를 깨는 작업현장에서는 '걸크러시' 대모답게 김숙이 크게 활약했다는 후문. 힘과 기술이 동시에 필요한 전문작업을 척척 해내는 김숙의 모습을 보며 현장의 전문가도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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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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