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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아빠로 등장하는 박혁권(나천일 역) 배우와 찰떡호흡을 보여주며 때론 웃음을, 때론 뭉클함을 선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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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을 마무리한 김지민은 "지난해 12월 대본리딩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중 반 이상을 '나익희'로 살아왔다. 다시 김지민으로 돌아가려니 아쉬움이 몰려온다"고 밝혔다. "너무 잘해주신 감독님, 천일 아빠, 라연 엄마를 비롯한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함께 호흡한 동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힐링 드라마 '초인가족 2017' 잊지 말고 꼭 기억해 주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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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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