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방송인 박수홍이 어머니의 유명세에 으쓱해했다.
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최파타)' 초대석에는 박수홍이 출연했다.
박수홍은 "'미운우리새끼'에는 저 도와주려고 나오신 거다. 첫 방송 때 어머니가 너무 떠셔서 '안녕하세요 생후 500몇일 된 박수홍 엄마입니다' 이 멘트를 못치고 NG를 15번 냈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했다"면서 "그런데 어머니가 '널 위한 거라면 구정물을 못 뒤집어쓰겠니'라고 하시더라"라며 찡한 감동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유행어가 없는데 어머니는 벌써 유행어가 2개나 있다. '쟤가 왜 저럴까', '우리 아들은 바보예요'로 광고도 찍는다"면서 "항상 인기는 거품이다. 왜 요즘 안나와요 해도 상처받지 말라고 강조한다"고 말?다.
박수홍은 "돈될 때 많이 하셔야되는데, 신인이라 아직 모르신다. 아들 이미지를 너무 고려한다"고 말해 최화정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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