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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미운우리새끼'에는 저 도와주려고 나오신 거다. 첫 방송 때 어머니가 너무 떠셔서 '안녕하세요 생후 500몇일 된 박수홍 엄마입니다' 이 멘트를 못치고 NG를 15번 냈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했다"면서 "그런데 어머니가 '널 위한 거라면 구정물을 못 뒤집어쓰겠니'라고 하시더라"라며 찡한 감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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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돈될 때 많이 하셔야되는데, 신인이라 아직 모르신다. 아들 이미지를 너무 고려한다"고 말해 최화정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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