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박나래와 장도연이 19금을 넘나드는 진행으로 규동 형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밥 동무 박나래와 장도연이 출연해 광주에서에 '한 끼'에 나선다. 이날 식사를 함께 할 동네 선정은 '한끼줍쇼' 사상 최초로 복불복으로 진행됐다.
돌림판을 통해 선정된 지역은 바로 호남의 중심지이자 '빛의 도시'로 불리는 광주광역시. 그 중에서도 '광주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봉선동에서 규동형제와 박나래, 장도연이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갑작스럽지만 들뜬 마음으로 광주에 도착한 네 사람은 가정집 마당에 자라는 야자수 등 곳곳의 이색적인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벨 누르는 시간이 다가오자 박나래, 장도연의 엉뚱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박나래는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인데요"를 외치며 한 끼에 도전했고 혼신의 19금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박나래의 활약에 자극 받은 장도연 역시 '와이춤'을 발사하자 이경규는 "그만해!"라며 호통을 치며 당황했다. 벨 앞에서 펼쳐진 19금 춤판에 규동 형제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박나래와 장도연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한 끼 도전은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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