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5일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2경기 SK-KIA전에서 KIA가 SK를 상대로 승리할 것이란 예상이 50.34%로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SK의 승리 예상은 33.42%였고 나머지 16.24%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SK(4~5점)-KIA(6~7점) 항목이 5.25%로 1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까지 6연속 위닝시리즈를 달리고 있는 SK와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6연승을 기록한 KIA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다. SK는 6월에만 50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군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맞서는 KIA 또한 지난 주에만 평균 13.2점을 몰아치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창과 창의 대결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높은 득점대를 노리는 것도 적중의 변수가 될 수 있는 요소다.
1경기 두산-kt전에서는 50.45%가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고 34.98%는 원정팀 kt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4.55%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이 6~7점, kt가 2~3점을 기록할 것(5.29%)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 넥센-한화전에는 42.65%가 넥센의 승리를 내다봤다. 한화의 승리는 39.21%, 같은 점수대는 18.24%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넥센이 4~5점, 한화가 6~7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4.65%)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6시2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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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까지 6연속 위닝시리즈를 달리고 있는 SK와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6연승을 기록한 KIA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다. SK는 6월에만 50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군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맞서는 KIA 또한 지난 주에만 평균 13.2점을 몰아치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창과 창의 대결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높은 득점대를 노리는 것도 적중의 변수가 될 수 있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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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경기 넥센-한화전에는 42.65%가 넥센의 승리를 내다봤다. 한화의 승리는 39.21%, 같은 점수대는 18.24%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넥센이 4~5점, 한화가 6~7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4.6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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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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