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듀2' 유선호가 프듀2 콘서트 소감에 대해 "떨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프듀2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빵집만 가도 알아보더라"라며 수줍게 웃었다.
유선호는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선호의 첫 V라이브, 병아리 날다'를 진행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종영 이후 팬들과의 첫 만남이다.
이날 유선호는 "11개월차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입니다"라는 인사로 방송을 시작했다.
유선호는 "프듀2 콘서트는 잘 치렀다. 공연할 때는 떨지 않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지금이 더 긴장된다"면서 "콘서트 때는 재미있게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는 "나야나 하면서 한번 틀렸다. 왼쪽 무대랑 오른쪽 무대 동선이 달라서 좀 헷갈렸다"면서 "프듀2는 연습생으로서 할 수 없었던 경험이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 환호는 처음 받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달라진 점에 대해 "프듀2 방송 끝나고 집에 한번 갔는데, 절 알아봐주시는 분이 많아졌다. 빵집만 가도 알아보더라"라며 웃었다.
2002년생인 유선호는 앞서 방송된 '프듀2'에서 형들의 사랑은 한몸에 받는 귀요미로 활약했다. '쏘리쏘리', '열어줘' 등의 무대를 통해 아이돌로서의 넘치는 가능성도 입증했다. 유선호는 '프듀2' 최종화에서 17위를 기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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