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이주노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4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주노의 재판에 대해 다뤘다.
이주노는 최근 사기 혐의에 이어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주노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주노의 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실형 1년 6월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신상정보 공개 10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이주노는 "많이 억울하다. 억울해서 변호사님과 상의해서 항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밤' 측은 "이주노 씨가 법원 구속이 되지 않은 이유는 피해자들과 합의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호사 역시 "피해자와 합의하게 된다면 향후 형량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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