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송혜교가 영화 '환향' 출연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전했다.
5일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영화 '환향' 출연 제의를 받은 건 맞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전혀 없다"고 전했다. '환향'의 제작사 외유내강 측 역시 "송혜교 측에 출연을 제의한 건 맞지만 정해진 건 없다"며 "아직 감독도 정해지지 않았고 시나리오 작업도 아직 끝나지 않은 작품이다.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송혜교가 고현정과 함께 영화 '환향' 출연한다고 보도하며 고현정과 함께 자매로 호흡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영화 '환향'은 위안부 소재의 영화 '베테랑' '군함도'의 제작사 외유내강이 제작을 맡는다.
한편, 송혜교는 5일 KBS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송중기와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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