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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6명의 청춘들이 똘똘 뭉쳤다. 대한민국 카리스마의 아이콘 최민수와 순수의 아이콘 아들 최유성, 꽃중년 배우 박상원과 과일처럼 상큼한 딸 박지윤, 눈빛부터 강한 배우 이종원과 막내의 귀여움을 담당한 아들 이성준, 국회를 넘어 예능까지 접수한 국회의원 기동민과 뇌섹남 맏형 아들 기대명, 유쾌한 예능 대모 박미선과 모전여전 생활력이 강한 딸 이유리, 80년대 원조 책받침 여신 배우 김혜선과 모험심 가득한 아들 최원석까지. 부모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으로 좌충우돌 '자립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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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닮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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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원 아들 이성준: 얼굴은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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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다른 점은?
배우 김혜선 아들 최원석: 엄마가 저에 대해 모르고 계신 부분도 많이 있어요. 엄마가 깜짝 놀라실 까봐 밝히지는 못하겠어요. (웃음)
최유성: 벌레들이 많아서 정말 무서웠어요.
이유리: 밤만 되면 '벌레 박물관' 야간개장 했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고생한 기억이 생생해요.
기대명: 숙소에 벌레 퇴치제를 뿌리고 2시간 후에 들어갔더니, 모기장 위에 5~60마리나 되는 벌레가 죽어 있었어요. 처음엔 놀랬지만 맏형으로서 직접 벌레를 많이 잡기도 했답니다.
'둥지탈출'의 시청포인트는?
박지윤: 저와 나이대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스스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저희 부모님들이 저희의 모습을 보고 코멘터리 하시는 장면도 있어, 부모와 자녀 두 관점을 모두 볼 수 있는 재미가 클 거라 생각합니다.
이성준: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저희처럼 시청자 분들도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최원석: 매일매일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저희가 어떤 모험을 했을지 기대해 주세요.
기대명: 저희가 많이 부족했던 부분들도 있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편하지 않았지만) 편하게 즐겨주세요!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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