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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0-5로 뒤진 6회초 1사후 선발투수 우발도 히메네스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갔다. 그러나 밀워키 선발투수 지미 넬슨을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1-6으로 뒤진 8회 1사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상대투수 제이콥 반즈의 직구를 그대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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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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