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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NC 김경문 감독은 김진성, 원종현, 모창민, 나성범(이상 NC 다이노스), 김상수, 김하성(이상 넥센 히어로즈), 임찬규, 유강남, 이형종(이상 LG 트윈스), 배영수, 정우람, 최재훈(이상 한화 이글스)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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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배영수는 2008년 이후 9년 만에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되었으며, 삼성 조동찬도 2010년 이후 7년 만에 올스타에 출전한다. 이번 올스타전에 선정된 감독 추천 선수 24명 중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모두 10명이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장필준, 피어밴드(이상 투수), 이해창(포수), 한동민(외야수) 4명이며, 나눔 올스타는 원종현, 김상수, 임찬규(이상 투수), 유강남, 최재훈(이상 포수), 이형종(외야수) 등 총 6명이다. 이 중 원종현과 김상수는 2006년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1년 만에 올스타전 출전이다. 최재훈은 2008년 데뷔 이후 9년 만에 첫 올스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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