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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던 박병호는 하루만에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2할4푼8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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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1사 1루에서는 삼진, 8회에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박병호의 부진에도 불구, 로체스터는 5대3으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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