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주장 송광민이 드디어 팀에 합류한다. 송광민은 허벅지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가 있었다. 1군 선수단과 같이 다니며 치료 재활을 거듭했다.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은 5일 고척스카이돔 넥센 히어로즈전에 앞서 "송광민을 내일(6일) 1군에 등록시킬 참이다. 선수 본인이 통증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고 했다. 주말 잠실 LG 트윈스전에 복귀시킬 참이었는데 하루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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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통증이 없다. 몸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또 "수비에도 큰 무리가 없다. 전력질주만 조금 힘들 뿐"이라고 말했다. 6일 곧바로 주전 3루수로 선발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송광민은 최근 임시 주장에서 정식 주장이 됐다. 오른 손목 부상인 이용규 대신 팀을 이끌게 됐다. 송광민은 올시즌 타율 3할1푼9리, 5홈런 42타점을 기록중이다.
고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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