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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며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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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송중기와 송혜교는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그때마다 '친한 선후배 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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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영 후 지난해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중기와 송혜교의 뉴욕 쇼핑 목격담이 게재되며 열애설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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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6월 송중기와 송혜교는 발리 목격담과 함께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전혀 대응할 가치가 없다"면서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로써 또 한상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하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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