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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이러한 나눔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의 어머니의 역할이 매우 컸다. 그는 "나의 어머니는 간호사로 일하시며 환자는 물론이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신다"며 "부유하지 않은 가정 환경이었지만, 어머니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인지 나눔에 대한 생각을 늘 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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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실 수 없는 더러운 물과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에 수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고, 생계를 위해 학교가 아닌 공장과 일터로 향하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다"며 "그 곳에서 만난 아이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플랜코리아와 함께 아이들이 속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돕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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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플랜코리아는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깨끗한 식수와 질병예방을 위한 의료지원,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 및 교육에 대한 의식 개선 등 점진적인 변화를 위해 다니엘 헤니와 같은 홍보대사들과 힘을 모아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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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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