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FPS 대작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의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종료됐고, 중국 태창과 상하이에서 열릴 세계 대회에 나설 팀들이 가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경기 성남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에 위치한 CF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아프리카TV를 통해 4강전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가 생중계됐으며 32강전부터 승승장구한 4개 팀 'Flashant', 'Revolt', '취중 탄', 'Noname' 등이 참가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Flashant는 남다른 게임 이해도와 전략, 전술로 승승장구했다. 특히 5명의 출전 선수들은 훌륭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한국 대표 선벌전의 초대 우승팀이라는 영예를 누렸다. 중국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모두 'Pure' 클랜 소속의 팀으로, 본선에서도 최고의 팀워크가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승팀으로 선발된 Flashant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중국 본선행 티켓과 경비 일체가 주어졌다. 준우승팀 Revolt에게도 100만원의 상금 및 중국 본선 진출 자격권과 경비 일체가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우은성 팀장은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국가대표 선발전은 '탄'의 론칭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한 첫 e스포츠 대회였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탄'이 서비스되는 국가가 늘어날 것이며, 더 규모가 큰 e스포츠 대회를 준비할 테니 많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전에 나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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