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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은 마지막까지 단 2주 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 죽음의 위기를 겪고 다시 일어선 세자(유승호)가 짐꽃밭의 아이들을 데리고 탈출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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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위용찬 '왕좌 복귀'를 선언하는 장면은 지난 5월 19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유승호가 고민을 거듭하며 왕좌의 자리를 되찾으러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중요한 장면. 이에 유승호는 자리에 앉아 대사를 되뇌면서 한 명 한 명에게 눈길을 던지는 세밀한 시선 처리와 손의 위치나 손짓 등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체크, 묵직한 장면을 위해 중심을 다잡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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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앞으로 남은 2주 동안에는 진정한 군주, 왕좌를 되찾으려는 세자의 고군분투가 펼쳐지면서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가속화 될 예정"이라며 "과연 군주의 길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세자의 필사적인 노력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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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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