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라디오스타'가 '퀸'을 위해 100분을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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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 '라디오스타' 측은 오늘(5일) 오후 11시 10분 전파를 타는 방송분을 100분으로 긴급 편성한다.
관계자는 "이효리가 4년만에 복귀한 후 출연하는 첫 토크쇼라, 핑클 시절 이야기부터 이상순과의 결혼, 제주도 생활과 민박까지 이야기 거리가 워낙 많아서, 기존 90분으로는 부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 이야기뿐 아니라, 채리나·가희·나르샤와의 호흡도 워낙 좋아서, 모두들 거침없이 속 시원하게 '할말 안할 말' 다 털어놓은 시간"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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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가수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가수 황치열이 다섯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11시 10분 방송.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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