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4년만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이효리는 명불허전 입담으로 MC들까지 사로잡았다. 나이를 묻는 질문에 거침 없이 자신의 나이를 밝히며 게스트들의 '나이 순서 정렬'을 하는가 하면, '라디오스타' MC 중 김구라를 남자로 느낀 적이 있음을 밝혔으며 "외모도 괜찮지 않나? 근데 제가 남자를 보는 눈이 없다"라고 김구라를 들었다 놨다 하며 빅재미를 선사했다.
Advertisement
또한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랑 잘 맞는 사람이다. 난 감정 기복이 많은데 남편은 별로 없다. 항상 여기(중간)에 있는 사람이다. 운전할 때랑 누가 날 괴롭힐 때만 화를 낸다. 가족을 지켜야 되는 본능이 강하고 원래 화가 없는 사람이다"라며 "나는 남성적인 면이 많은데 남편은 여성적인 면이 많다. 그런 점이 매력 있더라"라고 해 부러움을 샀다.
Advertisement
이 밖에도 이효리는 자신을 '아가'라고 불러주시는 시어머니와의 온천여행에서 몸의 문신을 공개하게 돼 어쩔 줄 몰라 했던 사연, 핑클 당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리기 위해 압박붕대를 착용했지만 솔로 활동에서는 과감하게 봉인해제를 했던 당시를 공개했고 끓어 오르는 흥을 마구마구 분출하며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에 김구라는 "죽지 않아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윤종신 역시 "효리는 이거지~"라며 저질 댄스를 극찬해 큰 웃음을 줬다.
Advertisement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걸크러시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 이효리-채리나-가희-나르샤는 무대에 올라 룰라의 '3! 4!' 무대를 선사한 것. 특히 이효리는 "상민이 오빠 역할을 한 번 할래?"라는 채리나의 제안에 "해볼게요"라며 쿨하게 OK한 것. 이효리의 강렬한(?) 랩과 막춤에 채리나-가희-나르샤까지 가세하며 피날레는 더욱 화려해졌고 이들의 깜짝 무대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MC들은 "확실하게 한 컷 받는 사람들이에요~", "역시 이효리 살려~" 등의 극찬을 보냈다. 일일 MC로 참여한 다섯 번째 스페셜 게스트인 황치열은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있게 웃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