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이 딸 김수빈 양을 위해 월경 공부를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딸이 월경 중이라는 사실을 안 김승현은 혼자 약국을 찾았다.
그는 머뭇거리다 "저기... 여자 생리통 있을 때 먹는 약 있냐?"며 딸을 위해 처음으로 진통제를 샀다.
김승현은 약사가 진통제를 가져다주자 조심스레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생리통 앓으면 증상이 어떻게...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약사는 "아랫배가 아프고 그렇지. 콕콕 쑤시기도 하고, 경련처럼 뒤틀리기도 하고"라고 답했다.
딸을 위해 월경에 대해 공부한 김승현은 집으로 돌아와 진통제와 함께 그가 좋아하는 치킨을 건네는 열혈 아빠의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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