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윤종신이 부침있던 과거를 고백했다.
Advertisement
윤종신은 6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에서 "20대는 낸 음반마다 1위를 하고 모든 것이 자신있었다"며 "군대를 다녀오고 서른이 되었는데 당시 굉장히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욕을 부렸던 것 같다. 번 돈을 제작에 투입해 스물스물 돈이 없어졌다"며 "2004년에 빚만 6억 정도 지게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예능에 들어간 것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윤종신은 "자구책으로 예능을 시작했다"며 "방송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까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그때부터 잘 풀렸고 결혼도 하게 됐다"고 위기를 극복한 사연을 전했다. 유재석은 "저는 그런 사실을 오늘 처음 듣는다. 몰랐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하하♥' 별, 고졸이었다 "학력위조 오해 우려..사실 동덕여대서 제적 당해"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8경기 0골 손흥민, 친구야 내가 갈게' 브라질 특급 도우미, LAFC 이적설 재점화..토트넘 EPL '득점왕' 어시스트 재현 가능
- 2.韓 축구 역대 최고 이적 터진다! 손흥민도 해내지 못한 스페인 빅클럽 진출, 이강인 영입 만장일치 동의 "모든 상황이 긍정적"
- 3.'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4.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5.'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