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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33, 34회에서는 왕좌 복귀를 선택한 세자 이선(유승호)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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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는 대목을 찾아갔다. "혈육, 가족보다 편수회가 더 중요하냐"고 소리쳤다. "아비가 자식을 버렸으니, 자식도 아비를 버리겠다"며 편수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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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이선과 한가은이 다시 마주했다. 한가은은 "정말 살아 돌아오신거냐. 저도 도련님을 연모합니다"며 고백했다.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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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이선은 세자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대목에게 향했다. 이선은 "계책이 있다"며 대목과 거래를 시도했다. "진짜 세자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말했다.
세자 이선은 최측근들을 모았다. '왕좌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선왕께서는 왕이 되고자 편수회와 손을 잡았다. 하지만 나는 편수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왕이 되려고 한다"고 외쳤다. 우보, 매창(이채영), 무하(배유람), 청운(신현수) 등은 "어명을 받들겠습니다"라며 머리를 숙였다.
한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내가 이 나라 조선의 진짜 왕이다"라며 가면을 벗는 세자 이선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 궁금즘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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