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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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부동산시장 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분기 부동산시장 상황을 '보통'으로 진단한 응답자가 44%로 가장 많았다.
이번 설문결과는 KDI의 '경제동향 7월호'에 게재됐으며, 조사기간은 6·19부동산 대책 발표전인 5월 31일∼6월 7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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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따르면 부동산시장 상황을 '보통'이라고 본 응답자 비율은 1분기 60%에서 16%포인트 줄었다.
대신 '좋음', '매우 좋음'이라는 응답이 1분기 5%에서 42%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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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부동산시장 전망으로는 현재와 비슷하다는 견해가 42%로 가장 많았다.
이에반해 '나빠진다'라는 응답은 전 분기보다 23%포인트 줄어든 35%, '좋아진다'는 18%포인트 늘어난 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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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전문가는 각각 50%, 48%로 나타났다.
반면 축소해야 한다는 전문가도 41%와 44%에 달해 양측 의견이 맞섰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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