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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년 대비 가장 높은 관중 성장세를 기록한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안산 그리너스가 차지했다. 안산은 지난해보다 1818명이 늘어난 2823명의 평균관중을 기록했다. 특히 안산은 새로운 선수단을 구성하여 프로 첫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관중이 대폭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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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팬 프렌들리 클럽'에는 부천FC1995가 선정됐다. 부천은 창단 10주년을 맞아 팬들과의 스킨십을 극대화했다. 경기장을 직접 찾은 팬들에게 승리 공약을 발표, 실착 유니폼, 축구화 등을 선물하는 등 '팬 프렌들리'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지역 내 후원 음식점 등에서 선수들이 일일 점원으로 활동하는 등 소박하지만 가까운 자세로 지역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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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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